2013년 2월 4일 월요일

와티비WATV*생각의 틀을 깨야 구원이 보인다*어머니하나님(3)[하나님의교회/안상홍님]






와티비WAT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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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각의 틀을 깨야 구원이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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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니하나님(3)


오직 아버지 하나님뿐?

언제 들어도 친숙하고 마음을 울리는 말, ‘어머니’. 그러나 존귀하신 하나님 앞에는 절대 붙일 수 없는 단어였다. 기성 교단에서 아버지 하나님의 존재만을 가르침받아온 성도들에게 ‘어머니 하나님’이란 있을 수 없고 말도 안 되는 존재였던 것이다.

지난 7월, 국내 유명 월간지에 하나님은 아버지 한 분 뿐이라는 오랜 통념을 깬 기사가 실려 사람들의 이목이 쏠렸다. 기사에는 어머니 하나님에 관한 성경적인 증거와 어머니 하나님의 사랑을 실천하는 성도들의 봉사 활동 및 수상 내역, 어머니 하나님을 만나기 위해 한국을 방문하는 해외 성도들의 소감, 각국 언론들이 이를 앞다퉈 보도하고 있는 현황 등이 자세히 다뤄졌다.

사실 사람들의 상식에서만 낯설 뿐, 어머니 하나님은 성경의 핵심이다. 어머니 하나님에 관한 증거는 성경 첫 장에서부터 볼 수 있다.

창 1장 27절 “하나님이 자기 형상 곧 하나님의 형상대로 사람을 창조하시되 남자와 여자를 창조하시고”

남자와 여자는 똑같이 하나님의 형상대로 창조되었다. 그러나 지금까지 사람들의 의식 속에는 남자 형상의 하나님만 존재하고 있었다. 여자 형상의 하나님이 있다는 사실을 확인하고 눈이 휘둥그레진 사람들은 “성경에 이렇게 쓰여 있는데 여태 왜 못 봤지?” 하며 신기해한다. 이것이 눈앞에 있는 것도 보지 못하게 만드는 고정관념의 힘이다.

상식적으로 생각해봐도 어머니 하나님은 계셔야 맞다. 교회에 가면 의학적으로 혈연관계가 전혀 성립되지 않은 사이끼리 형제자매라 하고, 하나님을 아버지라 부르며 가족 사이에나 주고받는 호칭을 사용한다. 하나님과 성도들이 한 가족이라는 말인데 그렇다면 뭔가 허전하다. 가족 구성원 중에 빠진 이가 있다. 바로 어머니다.

결혼을 했더라도 자식이 없는 남자는 그냥 한 여자의 남편일 뿐 평생을 가도 아버지라는 말을 못 듣는다. 하나님을 아버지라 부르는 성도들은 모두 하나님의 자녀이며 자녀를 아버지가 낳을 수는 없다. 하나님의 자녀들에게도 어머니는 반드시 있어야 한다. 모든 생명체가 모체를 통해 생명을 얻듯 말이다.

갈 4장 26절 “오직 위에 있는 예루살렘은 자유자니 곧 우리 어머니라”

모든 일을 다 행할 수 있는 능력을 뜻하는 ‘전지전능(全知全能)’은 하나님을 수식하는 말로 흔히 쓰인다. 하나님을 믿는 사람들은 천지를 창조하시고 홍해의 기적을 일으키신 하나님께서 무엇이든 못 해내실 일이 없다고 확신한다. 그러면서도 딱 한 가지만큼은 하나님의 능력에 한계를 정해둔다.

하나님은 사람으로 오실 수 없다!”





이천 년 전 하나님이 세상을 구원하러 이 땅에 아기 예수로 태어나셨다.

사 9장 6절 “이는 한 아기가 우리에게 났고 한 아들을 우리에게 주신 바 되었는데 그 어깨에는 정사를 메었고 그 이름은 기묘자라 모사라 전능하신 하나님이라 영존하시는 아버지라 평강의 왕이라 할 것임이라”

당시 유대인들은 “어찌 사람이 되어 하나님이라 하느냐”며 예언 따라 오신 예수님을 배척했다(요 10장 30~33절). 하나님은 오직 ‘영(靈)’으로만 계셔야 한다는 고정관념을 끝내 뛰어넘지 못한 결과는, 교회 역사에 남은 기록대로 참혹한 예루살렘의 멸망으로 이어졌다.
그 전철을 밟고 있는 이들이 지금도 허다하다.

사람은 절대 하나님이 될 수 없다. 그러나 하나님은 얼마든지 사람으로 오실 수 있다. 하나님은 전지전능하시므로.


미국 작가 에드거 앨런 포의 단편 ‘도둑맞은 편지’를 보면, 프랑스 귀부인이 장관에게 도둑맞고 3개월이 지나도록 찾지 못한 비밀 편지를 탐정이 하루 만에 찾아낸다. 탐정은 비밀스러워 보이는 장소만 골라 집 안을 샅샅이 뒤진 수사관들을 비웃듯 장관의 거실 편지함에서 유유히 문제의 편지를 꺼냈다. 수사관들은 중요한 편지가 남들 눈에 띄기 쉬운 편지함에 들어있으리라고는 생각지도 못하고 헛다리만 짚고 있었던 것이다.

많은 사람들이 교회에 나갈 때마다 들고 다니는 성경을 단지 교훈서 정도로만 생각하고 정작 그 안에 담겨있는 구원의 비밀은 등한시한다. 지금껏 배우고 들어왔던 내용과 조금이라도 다르면 성경에 있는 말씀이라도 거부하고 고개를 돌려버린다. 불편하고 혼란스럽게 만드는 진실을 의도적으로 외면하면서 고정관념의 성을 더욱 견고하게 쌓는다.

사 55장 7~9절 “악인은 그 길을, 불의한 자는 그 생각을 버리고 여호와께 돌아오라 그리하면 그가 긍휼히 여기시리라 우리 하나님께로 나아오라 그가 널리 용서하시리라 여호와의 말씀에 내 생각은 너희 생각과 다르며 내 길은 너희 길과 달라서 하늘이 땅보다 높음같이 내 길은 너희 길보다 높으며 내 생각은 너희 생각보다 높으니라”

내 생각만 고집해서는 절대 하나님의 뜻을 알 수 없다. 진리의 길은 두꺼운 고정관념의 벽을 깨뜨리고 나서야 보인다. 그러자면 자신이 가지고 있는 생각과 다른 의견이나 정보들도 귀담아들을 줄 알아야 한다. 바울과 실라를 통해 말씀을 전해 듣고 ‘이것이 그러한가’ 하여 날마다 성경을 상고했던 베뢰아 사람들과 같은 겸손한 자세가 필요하다(행 17장 10~14절).

구원은 결코 비밀스러운 곳에 있지 않다. 누구나 볼 수 있는 성경이 구원으로 향하는 문이다. 그 문은 당장의 편안함보다 영원한 행복을 추구하기 위해 과감히 고정관념을 깨뜨리고 진리에 귀 기울이는 이들에게만 열린다.






댓글 3개:

  1. 고정관념을 가지고 생각의 틀을 깨지 않으면 구원과는 거리가 멀어지고 말 것입니다. 아버지하나님과 어머니하나님께서 성령과 신부되어 구원주시려 오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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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고정관념에 의해 완전히 가려진 성경의 모든 진리들이 밝히 드러나서 너무 기쁩니다. 아버지를 부르면서도 어머니가 계신 것을 생각지 못한 인간들의 어리석은 고정관념을 깨뜨려 주신 엘로힘 하나님께 진실로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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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 진실은 모두가 알 수 있도록, 볼 수 있도록 열려 있습니다.... 그러기에 하나님은 너무나도 공의로운 분이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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