와티비WAT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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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각의 틀을 깨야 구원이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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십자가는우상(2)
몇 달 전, A시가 지역 기독교 단체와 협의해 강풍에 쓰러질 위험이 있거나 미관상 좋지 않은 교회 첨탑을 철거하는 한편 야간에 ‘빛 공해’로 지적받아 오던 십자가 조명을 늦은 밤부터 새벽까지 끄기로 결정하고 곧바로 실행했다.
소식을 들은 대다수의 사람들은 지자체의 의견을 적극적으로 받아들여 위험한 철탑을 제거하고, 불야성을 이룬 십자가 불빛 때문에 수면을 방해받는 인근 주민들을 위해 십자가 조명을 끄기로 한 교회들의 처사를 칭찬했다. 더불어 이러한 운동이 전국적으로 확대되기를 바라는 마음을 내비쳤다.
교회의 한 관계자는 이 운동의 취지가 이웃에 대한 배려와 사랑을 실천해 기독교 본래의 정신으로 돌아가는 것이라고 말했다. 취지가 그렇다면 십자가와 관련된 기독교 본래의 정신이 궁금해질 수 있다. 아이러니하게도 십자가는 본디 기독교 신앙에 존재하지 않았다.
십자가를 초대교회에서부터 그리스도에 대한 상징물로 사용한 것으로 오해하는 사람들이 많지만 십자가는 고대 바빌로니아, 이집트, 인도 등지에서 오래전부터 이교의 신앙적인 의미를 지니고 널리 사용되어오던 형상물이었다.
십자가를 초대교회에서부터 그리스도에 대한 상징물로 사용한 것으로 오해하는 사람들이 많지만 십자가는 고대 바빌로니아, 이집트, 인도 등지에서 오래전부터 이교의 신앙적인 의미를 지니고 널리 사용되어오던 형상물이었다.
십자가가 교회의 상징으로 쓰인 것은 예수님께서 당시 로마의 사형 도구였던 십자가에 달려 운명하신 후 대략 4~5백년이 지나고 나서다. 기독교가 로마에 전파되면서 사형틀로써의 기능이 폐지된 십자가는 예수님께서 죄인들을 위해 희생을 당한 곳이라 하여 희생과 구원의 상징으로 사용되기 시작했다. 그럴 듯한 미화 속에 이교도들이 쓰던 신앙적 상징물은 기독교적인 의미가 지속적으로 부여되어 마침내 누구라도 ‘교회’ 하면 당장 십자가부터 떠올릴 만큼 친숙한 이미지로 자리 잡았다.
이제 십자가가 없는 교회는 교리상 문제가 있는 곳으로 비쳐질 정도다. 확고한 신심(信心)을 갖고 십자가 앞에서 기도하며 집 안이나 자동차에 걸어두는 사람들은 자신들이 ‘아무 형상도 만들지 말라(출 20장 4절)’는 하나님의 계명을 어기고 있다고는 꿈에도 생각지 못한다.


십자가는 교회의 상징이 아니라 예수님을 죽게한 사형틀에 불과합니다. 어떤 형상이든 만들지 말라는 것이 하나님의 뜻이고 십계명 중의 두번째계명이기도 합니다.
답글삭제십자가는 교회의 상징물도, 그리스도의 희생도 아닌 그냥 나무조각, 우상입니다
답글삭제이제 십자가가 없는 교회는 교리상 문제가 있는 곳으로 비쳐질 정도다. 하지만 꿋꿋이 성경대로 행하는 하나님의 교회가 좋~~~~~다^^
답글삭제옳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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