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3년 2월 13일 수요일

성령하나님♥♥♥안상홍님♥♥♥생명과[1](하나님의교회/새언약유월절)



성령하나님♥♥♥안상홍님♥♥♥생명과[1]





하나님께서 인류에게 성경을 허락하신 궁극적인 목적은 영혼의 구원에 있습니다. 따라서 성경을 통해 우리는 우리의 구원자이신 하나님을 반드시 만나야 하겠습니다. 

성경에는 많은 비유가 기록되어 있는데 그 가운데 창세기에 기록된 에덴동산의 역사는 하늘에서 범죄하고 이 땅에 떨어진 인류의 범죄를 알려주고 있습니다. 이 비유 속에 감추어진 참된 의미를 깨닫는다면 인류가 짊어지고 있는 사망의 고리를 풀어낼 수 있습니다. 

천국의 비밀을 아는 것은 허락된 사람들과 허락되지 않은 사람들이 있다고 하셨습니다(마 13장 10~16절). 그렇다면 이 비밀을 알 수 있도록 허락된 사람들은 천국을 약속받은, 참으로 복 받은 사람들이라 하겠습니다.



선악과의 범죄와 생명과 

에덴의 역사를 살펴보면, 하나님께서 아담과 하와에게 선악과를 먹지 말라고 명하셨으나 인류는 뱀의 미혹에 빠져 선악과를 따 먹고 죽음에 이르게 되었습니다. 

창 2장 16~17절 “여호와 하나님이 그 사람에게 명하여 가라사대 동산 각종 나무의 실과는 네가 임의로 먹되 선악을 알게 하는 나무의 실과는 먹지 말라 네가 먹는 날에는 정녕 죽으리라 하시니라” 

창 3장 1~6절 “… 뱀이 여자에게 이르되 너희가 결코 죽지 아니하리라 너희가 그것을 먹는 날에는 너희 눈이 밝아 하나님과 같이 되어 선악을 알 줄을 하나님이 아심이니라 여자가 그 나무를 본즉 먹음직도 하고 보암직도 하고 지혜롭게 할 만큼 탐스럽기도 한 나무인지라 여자가 그 실과를 따 먹고 자기와 함께한 남편에게도 주매 그도 먹은지라” 

비유상의 뱀은 마귀를 뜻합니다(계 12장 9절 참고). 간교한 마귀는 사람의 심리적인 약점을 잘 알고 교묘하게 접근해 죄와 사망을 끌어들였습니다. 
에덴의 범죄는 실상 하늘나라에서 우리가 지은 죄를 재구성하여 우리로 이해하기 쉽게 설명하고 있는 대목입니다. 이 땅에 태어나는 사람은 아담과 하와처럼 죄로 인해 죽을 수밖에 없는 존재가 되었습니다. 그러나 에덴동산에는 선악과를 먹고 죽게 된 사람이라도 먹기만 하면 살 수 있는 생명과가 있었습니다. 

창 3장 22~24절 “여호와 하나님이 가라사대 보라 이 사람이 선악을 아는 일에 우리 중 하나같이 되었으니 그가 그 손을 들어 생명나무 실과도 따 먹고 영생할까 하노라 하시고 … 이같이 하나님이 그 사람을 쫓아내시고 에덴동산 동편에 그룹들과 두루 도는 화염검을 두어 생명나무의 길을 지키게 하시니라”

하나님께서는 범죄한 아담과 하와를 에덴동산에서 쫓아내시고, 생명과에 접근하지 못하도록 그룹들과 화염검을 두어 생명나무의 길을 지키게 하셨습니다.



피 흘림의 제사로 허락된 죄 사함 

하나님께서는 생명과를 잃고 탄식하던 아담에게 그리스도의 피로 생명과를 회복할 수 있는 길을 보여주셨습니다(히 11장 4, 13절). 아담은 이 진리를 아들들에게 증거하였으나 가인은 그 진리를 받지 않고 농산물로 제사를 드렸고 아벨은 순종하는 마음으로 진리를 받아 그리스도의 보혈을 상징하는 어린양의 피를 흘려 제사를 드렸습니다. 하나님께서는 가인의 제사를 물리치시고, 아벨의 제사만을 열납하셨습니다(창 4장 1~5절). 

히 9장 22절 “율법을 좇아 거의 모든 물건이 피로써 정결케 되나니 피 흘림이 없은즉 사함이 없느니라” 

아벨은 피 흘림의 제사를 드렸으나 가인은 자기 임의로 제사를 드렸기 때문에 하나님께서 열납하지 않으셨던 것입니다. 피 흘림이 없은즉 사함도 없다고 하셨으니, 하나님께 죄 사함을 구할 때에는 반드시 피 흘림의 제사를 드려야 했습니다. 그래야만 선악과의 죄에서 풀려나 생명과를 먹을 수 있는 길로 나아갈 수 있는 것입니다. 아벨 이래로 오랜 세월 동안 구전되어온 피 흘림의 제사제도는 모세시대에 이르러 성문화되었습니다. 모세의 율법을 따라 피 흘림의 제사가 이루어지던 곳이 성소였습니다. 

매일같이 제사가 이루어졌던 성소는 앞 칸 성소와 뒤 칸 지성소로 구분되어 있었습니다. 지성소 안에는 언약궤를 두었는데 하나님께서는 이 언약궤의 덮개 부분인 속죄소 위에 그룹천사 둘을 만들어 세우도록 명하셨습니다. 생명과를 지키던 그룹들을 언약궤 위에 세우신 것은 이곳에 생명과가 있다는 사실을 시사하고 있습니다. 

지성소는 대제사장만이 1년 1차 들어가는 곳으로, 피 없이는 절대로 들어갈 수 없었습니다. 아벨이 피 흘림의 제사를 올렸기 때문에 하나님께서 그 제사를 열납하셨던 것처럼 그룹천사가 지키고 있는 지성소로 들어가게 될 때에는 반드시 피 흘림이 필요했습니다. 이러한 구약의 모든 율법은 장차 등장할 참형상을 알려주기 위한 모형이었습니다. 

히 10장 1~4절 “율법은 장차 오는 좋은 일의 그림자요 참형상이 아니므로 해마다 늘 드리는 바 같은 제사로는 나아오는 자들을 언제든지 온전케 할 수 없느니라 … 이는 황소와 염소의 피가 능히 죄를 없이하지 못함이라” 

히 10장 9절 “그 후에 말씀하시기를 보시옵소서 내가 하나님의 뜻을 행하러 왔나이다 하셨으니 그 첫 것을 폐하심은 둘째 것을 세우려 하심이니라” 

그림자인 구약의 율법으로는 온전케 할 수 없고 희생 제물의 실체 되신 그리스도의 피가 있어야만 완전한 죄 사함이 이루어질 수 있었습니다. 그래서 하나님께서는 옛 언약을 폐하시고 그리스도의 피로 새 언약을 세워주셨던 것입니다.






댓글 3개:

  1. 죽는법이 있으면 사는법도 있습니다.
    선악과가 죽는법이라면 생명과는 사는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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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아벨의 제사가 성경에는 너무도 간단하게 기록되어 의미를 깨닫기가 힘들었는데, 이토록 의미심장한 메세지가 담겨있을 줄은 몰랐습니다. 성경은 끝없는 비밀의 연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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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 구약의 수많은 희생제물의 피가 결국은 예수님의 희생의 보혈을 알려주는 그림자였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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