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3년 1월 30일 수요일

[성시] 그리운 아버지 * 안상홍님(하나님의교회/안증회/어머니하나님)



     

             [성시] 그리운 아버지 * 안상홍님







하늘 가득
그리움이 눈이 되어 내립니다.

지붕위에도
장독 위에도
시리고 시린
가슴 아픈 사연이
눈발이 되어 바람에 흩날립니다.

하늘 기억을 잊은 채
사망으로 달려가던 자녀를 구원하시려
지존하신 영광을 뒤로하고
낮고 천한 사람의 모습으로
아버지 이땅에 오셨습니다.

시공(詩空)에 갇히어
자신이 누군지도 모르는
무지몽매한 자녀들의 심령에
하늘 사랑을 심어 주시려

낮에는 고된 석수일,
밤에는 생명책자 쓰시며
아버지 당신은
단 하루도 쉬지 못하셨습니다.

무거운 돌집으로
짓물러진 어께에 핏물이 고여도
수건 한 장 어깨에 얹으시고
또 다시 돌짐을 지시던 아버지

우리의 죄로 당하신
골고다 십자가의 희생도
결코 부족 되지 않으련만
어찌하여 이 땅에 두 번째 오셨나이까?

돌 같이 굳어버린 자녀의 마음을
날카로운 정과 망치로 단박에 깨시련만
낙수(落水)로 바위를 뚫듯
오랜 기다림의 사랑으로
가슴에 새 언약이 새겨지는 그날까지
아버지는 묵묵히 기다려 주셨습니다.

겨울이 지나면 봄이 오듯
아버지께서 흘리신 눈물은
얼어붙은 땅을 녹이어
생명의 싹을 움트게 하셨습니다.

그러나
모든 생명(生命)이
제 자녀를 위해
자신을 자양분(滋養分)으로 내어주듯
우리는 아버지의 희생을 먹고 자라는
고통이라는 이름의 새싹이었습니다.

그래도
혹여 거센 바람에 넘어 질세라
어머니의 품안에 머물게 하시고
날마나 하늘의 양식과
생명수로 먹여주시니

아, 나의 아버지 어머니시여
인생으로서는
가히 측량할 길 없는 크신 은혜에
영원한 감사를 드립니다.






은혜로운 성시 한편에 재림 그리스도 안상홍님께서 걸어가신 고단하셨을 복음의 생애가 눈앞에 절로 그려지는듯 합니다.
'얼마나 힘드셨을까?'
'얼마나 외로우셨을까?'
'얼마나 답답하셨을까?'
37년 석수일 하시랴, 복음 전하시랴, 생명책자 쓰시랴, 자녀들 돌보시랴....
단 1초의 쉼도 허락되지 않는 지구별에서의 고통스러운 시간들을 어찌 견디셨는지요.
오늘도 그런 아버지 안상홍님(하나님의교회/어머니하나님)과 하늘 어머니(하나님의교회/안상홍님)의 앞서 걸어가신 복음의 뒤안길을 오롯이 따르는 자녀되길 간절히 소원합니다. 










댓글 16개:

  1. 재림 그리스도 안상홍님의 생애가 성시 한편을 통해 눈으로 보듯 머리속에 그려집니다. 초림의 십자가에서의 고통을 겪으시고도 또다시 육체를 입으시고 37년 기나긴 시간을 희생의 길 걸어가신 안상홍하나님...그 사랑, 그 희생에 진실로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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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아멘입니다 그렇습니다
      하나님의교회는 성령과 신부되시는 안상홍님과 어머니하나님을 믿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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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다시는 오기 싫을 지구별에 자녀를 구원하시러 초림에 이어 재림하신 그리스도 안상홍님.
    초림의 12배가 넘는 긴 세월을 헐벗고 굶주리시며 자녀찾아 희생의 길 걸으신 뒤안길을 따르는 자녀가 되렵니다. 아버지 진정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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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성령시대 구원자의 이름은 아버지 안상홍님이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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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 죄인된 자녀들의 구원위해 이땅 가운데 친히 두번째 임하시어 자녀살리시기 위한 희생과 고난의 길 걸어가신 재림그리스도 안상홍님.. 아버지 크신 은혜와 사랑에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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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 하늘 아버지 사랑이 다시금 회개의 눈물을 쏟게 합니다.
    어찌 그리도 사랑하여 주셨는지...
    아버지 걸어가신 그 길이 어떠한 길이 되든 끝까지 따르는 자녀가 되기를 소망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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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하나님의교회는 희생과 사랑을 베풀어주신 하나님께서 함께하시는 곳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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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5. 하나님의교회는 성령과 신부되시는 안상홍님과 어머니하나님을 믿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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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6. 모든 생명(生命)이
    제 자녀를 위해
    자신을 자양분(滋養分)으로 내어주듯
    우리는 아버지의 희생을 먹고 자라는
    고통이라는 이름의 새싹이었습니다.-------오직 감사 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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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7. 생명의 근본이신 어머니하나님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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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8. 깊고 깊으신 하나님의 사랑에 머리숙여 감사를 드립니다.
    조금이나마 아버지 어머니의 그 희생과 사랑에
    보답하는 자녀이고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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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9. 자녀를 살릴수만 있다며 모든 고통과 희생을 마다않으신 아버지 어머니께 진정 감사를 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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